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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랜드, 가족의 48시간을 그린 재난영화. 개봉: 2020.09.29 장르: 액션, 스릴러 감독: 릭 로먼 워 출연: 제라드 버틀러, 모레나 바카린 ※ 이 리뷰는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재난영화의 시작. 영화 는 주인공 존의 건설현장을 배경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건축 설계사인 주인공 존(제라드 버틀러)은 아내와 별거 도중 파티에 초대를 받고 집으로 가게 되는데 역사상 지구에 가장 근접해오는 혜성 "클라크"를 아들인 네이슨과 함께 보기 위해서였다. 네이슨은 당뇨병을 앓고 있었고, 그런 네이슨을 보는 존은 항상 마음이 아팠다. 곧 혜성의 파편들이 대기권에 진입하지만 언론은 파편이 대기를 통과할 때 모두 타버릴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네이슨과 마트에 장을 보러 가기 위해 나온 존은 하늘을 보며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되고, 장을 보.. 2022. 6. 19.
돈룩업, 재미로 시작해서 가치관을 바꾼 영화. 개봉: 2021.12.08 장르: 코미디 감독: 아담 맥케이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롭 모건, 조나 힐, 마크 라이런스, 타일러 페리, 티모시 샬라메 등. 진정한 의미의 재난을 표현한 영화. 영화 은 영화의 시작부터 눈이 즐겁다. 할리우드에서 당대의 여배우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와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 없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하면서 이 작품은 이미 믿고 볼 수 있는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의 영화이다. 두 사람은 미시간 주립대학교의 사제관계인데, 민디 교수(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박사과정 학생인 디비아스키(제니퍼 로렌스)가 혜성을 발견하게 되고, 민디가 이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이 혜성이 지구에 충돌한다는 것이다.. 2022. 6. 18.
라이언, 실화를 바탕으로 한 뭉클한 감동 영화. 개봉: 2017.02.01 장르: 드라마 감독: 가스 데이비스 출연: 써니 파와르, 데브 파텔, 니콜 키드먼, 데이비드 웬햄, 루니 마라 힘들었을 한 아이의 삶을 통해 따뜻한 감동을 주는 영화. 이 영화 은 최근 영화 를 보면서 배우 데브 파텔을 오랜만에 보게 되어 문득 다시 생각이 난 영화다. 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주인공인 사루(써니 파와르, 데브 파텔)가 어릴 적 사건으로 인도에서 호주로 입양을 가게 되면서 자신의 고향에 남겨진 엄마와 형을 그리워하며 성인이 되어 "구글어스"를 통해 자신의 가족을 찾아가는 영화다. 이 영화를 접하기 전에 정보만 들었을 땐 이 영화의 내용이 실화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고,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굉장히 컸다.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건 어.. 2022. 6. 18.
수퍼 소닉2, 생각보다 재밌었던 영화. 개봉: 2022.04.06 장르: 애니메이션, 액션, 모험, 코미디, 가족, 판타지 감독: 제프 파울러 주연: 제임스 마스던, 짐 캐리, 벤 슈와츠, 이드리스 엘바, 티카 섬터, 콜린 오슐그네시 악역인 로보트닉 박사에게 빠져버리게 된 영화. 워낙 기대치가 낮았기 때문일까? 영화 는 시작부터 생각보다 괜찮았다. 시애틀 전투에서 패배해 버섯 행성으로 쫓겨나게 된 로보트닉 박사는 버섯 행성에서 혼자 게임도 하고, 버섯 요리도 하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물론 천재 과학자답게 그 위기 속에서도 지구로 돌아갈 계획을 세우고, 시도하려는 모습은 어떤 의미에서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이때부터 로보트닉 박사의 팬이 되어버린 게 사람은 아무리 출구가 보이지 않는 숲을 헤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2022.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