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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아프리카의 기적 영화 을 통해 아프리카의 기적이라고 표현될 만큼 감동을 느끼게 될 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인류애를 느끼게 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그만큼 이 영화를 보면서 모두가 포기하고 떠나는 상황에서도 남아있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고 세상과 부딪혀 나가는 어린 소년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나 자신을 반성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프리카의 기적이라 불리는 소년. 영화 을 통해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실존 인물의 삶을 바탕으로 한 기적 같은 영화. 영화 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기적 같은 내용의 영화이다. 존과 트라이 웰은 형제이다. 그들은 도와라는 작은 마을에서 정직하게 농사일을 하며 살았고, 그곳에서 트라이 웰은 사랑하는 아내 애그니스를 만나게 된다. 아내 애그니스와 함께 "웸베"라는 마을로 이사한 .. 2022. 6. 10.
영화 핀치, 인간과 로봇의 가슴 뜨거운 여정. 영화 를 보면서 오랜만에 새로운 감동을 느꼈다. 인간과 로봇의 가슴 뜨거운 여정을 보여준 이 영화를 통해 사람과 사람만이 정서적인 소통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로봇 사이에서도 그런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새롭고 감동적이었다. 인류가 대부분 멸종한 세상에서 인간과 로봇의 가슴 뜨거운 여정을 그린 영화 를 소개한다. 멸망해버린 지구에서 홀로 살아가는 남자. 인류가 거의 멸종되어버린 먼 미래, 흙먼지만 날리는 황량한 도시 세인트 루이스를 배경으로 이 영화는 시작한다. 오존층이 대부분 파괴되어 낮 기온이 높을 때는 60도를 가뿐히 넘고, 피부가 살짝만 노출되어도 타들어가 버리는 뜨거운 자외선 아래, 멀리 허름한 주황색 방호복을 입은 핀치(톰 행크스)가 등장한다. 핀치는 "TA.. 2022. 6. 10.
브로커, 고요한 호수 같지만 입체적인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고요한 호수 같지만 입체적인 영화 를 관람하고 왔다. 2022년 칸 영화제 경쟁 부분 진출작이자 대한민국 남자 배우로서는 처음으로 배우 송강호가 세계 3대 영화제인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2018년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가 이 작품을 통해 함께 작업하게 된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기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기대감이 굉장히 높았는데, 관람을 하고 온 개인적인 느낌은 영화의 호흡이 생각보다 길고 조금 느리다는 느낌을 받았다. 칸 영화제에서 영화를 공개한 후 조용했던 반응들과 시사회가 끝난 직후의 평가들을 돌이켜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는 게 어느.. 2022. 6. 9.
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짜릿한 역전극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이라는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부고발자의 이야기를 담은 짜릿한 역전극을 보여주는 영화다. 영화의 주제만 보더라도 충분히 관심이 가는 소재이고, 남성 중심의 기득권 세력을 향한 여성들의 단호한 외침을 보여준다. 특히나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너무나 유명한 배우들이기에 분명 눈길이 갔을 것이다. 예고편만 보더라도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어찌 보면 현재 우리 사회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더 관심이 가고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마침 넷플릭스에 이 영화가 있는 것을 알았고, 바로 이 영화를 시청하였다. 결과적으론 굉장히 신선하게 표현했다는 게 느껴졌고, 한국이 아닌 미국 영화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대하는 여성들의 태도가 당당하고 거침없는 부.. 2022. 6. 9.